전통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곳,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입니다.

img
명인과 명장이 선조들의 혼을 계승하며 작품을 빚을 때,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전통을 모으고, 문화를 알립니다.
안으로는 작품 전시와 시연 및 공연을 통하여 대중과 호흡하고, 밖으로는 우리의 솜씨와 멋을 통하여 세계인의 가슴에 한국인의 얼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혼을 전하고 가르치며, 이웃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여 사랑이 넘치는 공동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목 2021년 제4기 명인·명장 수여식
행사일 2021년 4월 9일

2021년 제4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 수여식 실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거리두기 확보 및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협회 산화 한명품공예미술관 1층 문화예술관에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경북의 전통공예 분야 1인과 충남의 전통식품 분야 1인이 최종 심사를 통과하여 명인·명장으로 지정되는 영예을 안았다.

 

한지전지공예의 김미희 명장






예로부터 전승해 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지공예는 한지를 물건에 붙여서 만드는 지장공예’, 한지를 꼬아서 엮는 지승공예’, 종이 반죽을 사용하는 지호공예등 여러 가지 한지공예가 있지만, 김미희 명장은 한지의 고운 색감과 다양한 전통문양을 표현할 수 있는 한지전지공예의 매력에 매료되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예원문화협회권영인 명장으로부터 사사하고, ‘()한국수공예협회수석사범, ‘()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사범으로 활동하였으며, 사회 봉사활동을 겸한 지도자의 길을 오롯이 걸어왔습니다.

 

한지는 숨을 쉬는 종이로 보존성이 높아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나, 실생활에 널리 쓰이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실용적인 미와 자연미가 어우러진 한지전지공예를 널리 알리고 새롭게 재탄생 시켜 우리 전통의 맥을 지켜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 졸업후 노인 복지 연구통해 시니어 교육 일환으로 치매예방과 미술치료 부분에 한지공예를 대입하여 심리 안정감을 추구하고, 인지 기능을 개선하고자 하였으며, 지속적인 작품활동과 후배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19996사단법인 한국수공예협회이사로 취임하였고, 2000112회 한국수공예대전에서 동상을 수상 하였으며, 현재는 장미수공예협회를 창단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 교정교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김천 교도소에서 교정위원으로 봉사활동하여 국무총리 표창장을 포함한 다수의 표창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으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습니다.

 

어물건조명인 김보균 대표






전통식품부문 어물건조 명인으로 선정된 김보균 대표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어족자원이 풍부한 충남 보령에서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로 3대에 걸쳐 이어진 반건조 비법을 계승받아, 전통기술과 현대화 시설을 접목하여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전 우송대학교 국제통상학부를 졸업을 연계로 어물 건조 시장을 국내 뿐아니라 해외 수출 증대 목표에 두고 있습니다.

 

어물 건조는 미세한 날씨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근래에는 미세먼지로 자연건조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어류의 종류에 따라서 비린 맛을 제거하고 쫀득함이 배가 될 수 있도록 전통비법을 더한 맞춤 온도를 찾아 균일하고,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냉풍건조실을 개발하였습니다.

 

2020해삼 열수출물을 이용한 생선 가공방법으로 특허를 받았으며, 2018HACCP인증 받은 생산시설에서 안전하고 청결한 수산가공품을 공급 함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김보균 명인은 브랜드화 전략으로 진짜수산물을 출원 하였으며, ‘갯푸름TV’ 라는 유튜브 채널을 설립하고, 대천수산몰 자회사를 통한 온라인 시장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이력제 사업으로 중국 수출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버지 김지호 위원장은 2007년 어업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으며, 이어 김보곤 대표도 2015년 해상수산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