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석이란 어루만질 撫, 돌 石
돌을 어루만지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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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무석(撫石)의 의미는 돌(石)이 긴 세월 동안 풍화되어 흙이 되듯이, 그 흙과 돌을 어루만지며(撫) 도예의 길을 나아가라고 문인화 스승인 남주(南舟)선생님께서 무석도예연구소 원장 이용강에게 지어주신 호(號)입니다.
무석도예연구소는 청주시 낭성면에서 처음 가마에 불을 지핀 이래 대한민국 전통도예의 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평생을 도예의 길을 걸어 온 무석 이용강 명장(名匠)의 집념과 장인정신이 배어있는 곳입니다.

사십여 년의 세월 속에서 흙을 만지고, 불을 지피며 힘든 도예의 길을 걸어 온 무석 이용강 명장은 무형문화유산의 전승을 위해 무형문화재 해강 유근영 선생님으로부터 전수받은 도예기법을 도예기능인에게 전승하고 있으며, 우리 전통문화의 뛰어남을 알리기 위한 도자기체험학습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습니다.
500여 평의 야외학습장과 100여 평의 실내학습장을 보유한 무석도예연구소는 전통도예 계승인뿐 아니라, 어린이부터 일반 성인에 이르기까지 도자기체험학습을 통해 전통 무형문화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감성을 생성하여 대한민국 전통도예의 발전 및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