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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 제 3기 명인,명장 수여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3-22
조회수 313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명인. 명장 3인 선정

 







지난 317일 목요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2022년 제3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 수여식을 가졌다.

현재 수여식은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소규모 단위로 여러 차례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기감풍수부문 수맥 장우식 대표와 전통장류부분 청국장 송명희 대표와 약용문화부분 약선요리 정영숙대표가 최종 심사를 통과하여 명인으로 지정되었다.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이용강 이사장은 한국 음식문화의 가치관 확립과 선조가 남긴 전통음식문화 자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지식·콘테츠를 제공하여 우리 음식 문화의 뿌리를 확립하고 우리 음식문화의 세계화에 오늘 명인에 임명 되신분들이 큰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전국 각 지역에 산재된 무형문화 명인·명장의 발굴을 통하여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우리민족의 창의성을 전승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각 지역에 관심 있는 분들의 명인·명장 신청과 참여를 바랍니다. (043-216-9991)

 

기감풍수의 수맥(다우징) 장우식 명인



 

 

 

 

 

 

 

 

 

 

 

 

 

땅은 풍요의 근본이며, 지구에서 나오는 생기의 기 에너지는 일정한 파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만물은 각자 고유의 기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크게 말하면 음양의 법칙에 의해 인간에게 이로운 생기와 사기로 분류하고 생기는 생체에 좋은 기운을 주어 병을 낫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 양기 즉 좋은 기 에너지를 말합니다.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어 전래된 음력과 양력을 고르는 방법, 길을 찾는 법, 기풍수(다우징)을 김동환선생님으로부터 15년간 사사받았습니다.

동양철학 오행사상인 풍수의 관련된 것은 우리나라 고전에 자주 언급되고 있고, 이것은 도참사상에 의한 생활풍수이며 산세, 지세, 수세를 판단하여 양택지와 음택을 결정하는 것으로 이로운 기운을 활용하여 생활에서 활용하기 위해서 연구 발전 시켜왔습니다.

장우식 명인은 사)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에서 2002년부터 20년간 수맥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풍수를 활용하여 사람에게 이로운 양기를 활용하여 건축 및 장례묘자리 택함등 이로운 기운을 감지하고 판단하여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풍수를 활용한 장례문화를 수목장이나 친환경 장례, 상례를 연구 발전시켜서 선진 장례문화를 인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후학 양성을 위해 제자 이재환님께 전수 하고 있으며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에서 기풍수에 관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통발효식품의 냄새없는 청국장의 송명희 명인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식품의 한 종목인 청국장을 전통방식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이는 친정어머니 황순금님으로부터 청국장제조기법을 35년간 전승받았고 사업으로 시작한 것은 2001년부터입니다.
친정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전통방식으로 만든 청국장이 맛과 영양이 뛰어난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냄새로 인하여 젊은층과 외국인에게 환영 받지 못한 점을 보안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것이 냄새 없는 청국장을 만든 계기가 된 것입니다.

강원도 내에서 생산된 콩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통방식대로 가마솥에
삶고, 볏짚의 천연균주를 이용하여 황토방에서 띄우는 방법으로 제조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잡균번식으로 역한 냄새가 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짚 발효를 3단계로 나누어 발효시키고 발효의 필수요소인 온도, 습도, 건조를 데이터화 하여 일정하게 유지하여 청국장 생산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공기를 좋아하는 바실러스균의 호기성을 이용하여 일정하게 신선한 공기와의 접촉을 적용한 새로운 발효기법을 개발함으로써 역한 냄새가 없으면서도 옛 청국장의 풍미를 그대로 지닌 진하고 맛있고 냄새없는 청국장 생산에 성공하였습니다.

생청국장, 찌개청국장, 가루청국장, 쥐눈이콩 청국장 등 새로운 제품을 우리의 전통제조 기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강원도 안흥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사용한 된장, 막장, 간장, 등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통발효식품인 청국장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계속하여 우리전통 식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우리의 식문화를 세계화하여 우수성을 알리고 가업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아들 김준환님께 전수하고 있습니다.

2003년 강원도지사 푸른강원마크 획득 하였고, 2005년 전국 농업인 홈페이지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림부장관상 수상 하였으며 2007년부터는 미국 LA 수출도 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는 농협중앙회 주관한 33인 성공농업인으로 선정되었고, 2009년에는 강원도 농업인 대상 수상, 2010년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 선정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농촌진흥청장 표창, 강원도 농수특산물 인증 획득, 농림수산식품부 귀농귀촌 멘토로 선정되어 활약하고 있습니다.

 

  약선요리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정영숙명인

 





 

 



부친 정춘근님과 모친 박명선님으로부터 어릴적부터 전통음식을 전수받았으며, 조선왕조 궁중음식 요리연구가 황혜성 국가무형문화재로 부터 궁중음식을 사사 받았습니다.
매 절기마다 그때 그때 약성이 가장 좋은 시기의 야생초, 야생뿌리, 야생열매 등 100여가지의 약초들을 3년이상 발효시켜 만들고 있으며 숙성시켜만든 효소액은 식초와 함께 무침, 조림 등의 모든 요리의 기본으로 사용됩니다. 된장, 간장도 5년이상 숙성된 것을 사용하며 김치도 3년이상된 묵은지를 맛볼수 있습니다. 정영숙 명인이 사용하는 양념인 간장과 된장, 식초는 단순한 양념의 개념이 아닌 약의 개념이란 점에서 정림한정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식생활은 우리를 가장 인간답게 하는 문화이고, 가족의 식사를 담당하는 어머니는 그 집의 주치의란 생각으로 약이 되는 음식이란 뜻인 약선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할 뿐만 아니라 매일 삼시 세끼 미각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음식을 만들 때 어머니의 역할과 정성스러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합니다.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진 현대인에게 우리 조상들의 입맛을 재현해낸 건강한 밥상문화를 보급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으며, 음식을 통해 가족의 건강과 민족의 혼을 지키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세계화하는데 텃밭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2009년 음식문화개선 국무총리표창, 2013년 한식의세계화 및 외식 산업 진흥공로로 농림축산품부장관 표창 2015년 한국 신지식인상 수상하였으며 다수의 위촉장, 감사장, 임명장을 수여하였습니다
2005년에 APEC 세계정상회담때 전통음식을 제공하여 한식의 맛과 우수성을 세계정상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대만에서 개최된 세계약선요리건강대회에서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대사부의 상을 받았으며 세계국제요리경연대회 최고 대상을 수상 하였고 2011년 한-중 음식문화교류 우호기념 비빔밥 2011명분 시식행사주관, -키르기즈스탄 수교 20주년 비빔밥 퍼포먼스 참여, 이 외에도 다양한 행사 참여로, 보유한 재능을 나누고자 사회봉사 및 비빔밥 시연 및 강좌로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5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