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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 제 2기 명인.명장 수여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3-07
조회수 181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명인. 명장 2인 선정

 



 

지난 225일 금요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2022년 제2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 수여식을 가졌다.

현재 수여식은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소규모 단위로 여러 차례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전통수산식품 전통젓갈 신인백대표와 농경문화부문 버섯재배 김민수대표가 최종 심사를 통과하여 명인으로 지정되었다.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이용강 이사장은 한국 음식문화의 가치관 확립과 선조가 남긴 전통음식문화 자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지식·콘테츠를 제공하여 우리 음식 문화의 뿌리를 확립하여 우리 음식문화의 세계화에 오늘 명인에 임명 되신분들이 큰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전국 각 지역에 산재된 무형문화 명인·명장의 발굴을 통하여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우리민족의 창의성을 전승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각 지역에 관심 있는 분들의 명인·명장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 (043-216-9991)

 

제주 바다를 젓갈로 담아내는 신인백 명인

 

 

 

 

 

어린시절부터 어머니를 도와 제주젓갈 제조기법을 전수 받아 젓갈을 담아 왔으며, 1991년에는 그동안 담근 젓갈의 품질을 농수산부로부터 인정받아 전통식품으로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젓갈을 담글 때 소금의 염도 및 젓갈 숙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천일염의 염도를 3.3%로 정제하기 위해 2년간 간수를 뺀 소금만을 사용합니다. 소금이 중요한 재료이기에 2006년도에 소금 생산공장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2년간 간수를 뺀 소금을 가지고 염장을 한 후 천연동굴 속에서 5~6년간 숙성하는데 천연동굴 속의 온도가 년간 14.5를 유지시켜 젓갈을 숙성합니다.

서민적인 식품인 꽃멸치를 가지고 멸치젓을 개발하였는데 멸치의 살이 단단하고 풀어지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 멸치의 어획량이 가장 많은 제철에 대량으로 매입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멸치젓이 대중성을 좋게 평가받아 소비자분들이 계속 찾아서 구매해 주고 있습니다.
제주바다의 풍부하고 다양한 수산자원을 활용하여 만든 젓갈로 자리젓, 오분자기젓, 갈치젓, 꽃멸치젓 등을 개발 생산하여 제주에 우수한 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젓갈은 오랜시간의 기다림이 필요한 식품이만 이것을 손쉽게 이용하기 위해 젓갈을 담는 용기를 일반 젓갈 통이 아니라 튜브에 담아서 생산해 냄으로 젓갈 이용의 간편함과 수출에 적합하여 우리 한식의 젓갈이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어머니 장지량님으로 전수 받은 제주의 젓갈 제조기법을 두 딸인 신유선님과 신유정님에게 10년 넘게 전수하면서 대를 잇는 집안의 젓갈의 맛을 한국 전통의 맛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더욱 발전시켜 세계에 한국 제주젓갈을 알리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버섯의 스마트팜 문화를 주도하는 버섯재배의 김민수명인




아버지 김석원님이 30년정도 약용버섯 및 식용버섯을 재배하였는데 부친의 작고 후 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하고 있던 명인은 생물학으로 전과하여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버섯을 키우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조작할 수 있는 장비와 버섯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도 없었기에 장비를 설치하지 못하고 있을 쯤에 2016년 농촌진흥청의 기술보급시범사업이 선정되는 계기로 느타리버섯 스마트팜 사업을 진행하여 버섯 재배 시설에 최적화 되지 않은 기존의 스마트팜 장비를 장비제조업체와 공동 연구 끝에 버섯재배에 새로운 장비를 개발하고, 버섯 재배에 적합한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여 실용기술과 테이터재배법을 축적하여 버섯농가에 스마트팜 기술을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빛을 컨트롤하는 장비와 함께 실시간에 버섯재배를 모리터링 할수 있는 cctv, 저도에서 칼라를 유지하는 카메라를 개발 설치하고 온,습도의 환경 제어 장비를 설치하였습니다
2017년도에는 버섯재배 공정 중 버섯배지를 만드는 공정에도 스마트시설을 설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배지를 만들기 위한 원료혼합에서 수분투입까지 자동으로 데이터가 저장되고 유해균을 살균하는 장비, 버섯 균을 배앙하는 시설에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장비를 개발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버섯에 최적화 된 스마트팜으로 구축하여 많은 농가에 보급하고 있고 스마트팜 관련 교육강사로 실용기술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폐배지를 재활용하여 다시 생산하는 방법도 개발하여 재배함으로 원가 절감을 위한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느타리버섯 종균의 배양의 다양한 재배법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게 되어 생산량 증대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디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17년 농촌신기술보급공로 표창장(대통령) 수상 2019년 신지인 농업인 장관상을 받았으면 2021년 강원도 농업인 대상등 다수의 상과 공로패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조선일보 경제섹션 1면에 보도, 2017~18년 강원일보, ‘체널A-다큐 제 4의 물결‘ebs 뉴스-꿈을 Job잡아라’ ‘동아일보 채널 A뉴스 아리랑TV 수차례 방송 방영되어 스마트팜 홍보 및 보급에 기어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ccdailynews/2226588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