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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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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에서 활동하는 내역을 공지하고, 회원분들에게 알려야 되는 사항을 전달하는 곳입니다.
제목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2023년 제2기 명인. 명장 5인 선정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3-03-27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명인명장 5인 선정





  

 

지난 324일 금요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2023년 제2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전통식품 부문 전통장류 명인 서일농원 서분례 대표, 전통침선 부문 불교복식 명장 봉은승복사 박철오 대표, 전통식품 부문 흑염소가공 명인 다다식품 성낙춘 대표, 전통주 부문 막걸리 명인 사임당 권오길 대표, 전통식품 부문 한방쌍화 명장 지오헬스케어 정진호 대표가 최종 심사를 통과하여 명인. 명장으로 지정되었다.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이용강 이사장은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현행 문화재 보호법과 무형문화 보존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기본으로 설립되었으며 선조들의 무형문화유산을 개승 발전 시키고자 예기능 보유자를 발굴하여 한국문형문화유산 명인. 명장으로 지정함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연구, 보존 및 상호교류확대함으로 무형문화유산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외의 관련 기관과 교류 협력을 통하여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130여명의 국가 무형문화재와 지방문형문화재 및 예기능 보유 명인명장들이 힘을 모아 출발한 단체이며 이러한 협회를 통하여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관 확립과 선조가 남긴 문화 자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지식·콘테츠를 제공하여 우리 문화의 뿌리를 확립하고 우리 문화의 세계화에 오늘 명인명장에 임명 되신분들이 큰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전국 각 지역에 산재된 무형문화 명인·명장의 발굴을 통하여 선조들의 장인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민족의 창의성을 전승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각 지역에 관심 있는 분들의 명인·명장 신청과 참여를 바랍니다. (043-216-9991)

 

전통장류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서일농원 서분레 명인

 





  

 

서분례 명인님은 친정어머니이신 최정순님으로부터 장만드는 것을 보고 배워서 전통장의 우수함과 매력이 있어 현대화하자는 사명감으로 시작하여 장 만드는 방법을 밤낮으로 고민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걸쳐 노력한 결과 원형을 어렵게 찾아 재현하였다. 40여 년 노력한 결과 우리 전통장이 건강 장수식품으로 재조명 받는데 일조를 하였으며 착실하게 전통 보존과 현대 식생활에 접목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전통장류의 우수함과 건강함을 재현, 정립하는데 전념하여 이를 확대 보급하며 전수, 계승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전통 장류를 대량생산하기보다는 손끝에서 정성으로 만들어 순환원리에 의해 만들어지는 장맛은 자연에서 자란 원부재료들이 오랜 세월 동안 장독에서 곰삭혀진 선물이라 흉내 내거나 모방하기 힘든 소량, 고품질 제품이며 자존심으로 만들어진 건강 장수식품이다. “음식은 내 식구가 먹는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마음이면 누구나 그 정성에 감동하여 재구매할 때 진실한 마음까지 담겨 전통장의 소중함을 알아 준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의 전통 식문화의 우수함을 실증하고 나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전통장류의 명인으로써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려합니다.

  

 


불교 복식 봉은승복사의 박철오 명장





 

 

박철오 명장은 1975년 중학교를 졸업 후 16세 때부터 대구시에 소재한 불교 복식(승복) 제조업체 원창사에서 처음으로 두루마기 불교 복식을 배우게 되었다.

이후 스님으로부터 불교 복식 제조 기법을 10년을 전수받았고 관중사 여상중으로부터 5년간 승복 제조법을 전수하였으며, 1990년부터 봉은승복사를 현재까지 32년간 운영중입니다. 아들 박대진님에게 3년간 전수하고 있으며 우리의 전통 불교 복식 제조 기법을 가업으로 계승하고 전통 방식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다식품, 흑염소 가공의 성낙춘 명인



 

 

 

흑염소 고기는 음양을 보양하며 허약체질을 낫게 하고 가장 보약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는 명의 별록에는 흑염소 고기가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심장을 안정시키며, 산후통에 특효가 있고, 신농본초경에는 갱년기 노화를 방지하는 토코페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방에서 염소는 온양성 식품으로 분류되어 출산 후 손발이 시리고 저린 증상에 보혈 작용과 함께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출산 후 널리 애용하고 있으며, 노인들이 추위를 많이 느낄 때는 염소 고기를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진다고 한다.
성낙춘 명인은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사자산 해발 700m 고산지대의 2,000평 규모의 방목장에서 아버지께로부터 20년 이상 꽃사슴과 흑염소를 방목 사육 방법을 전수받아 사육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사업자 등록을 하여 흑염소 추출가공을 하고 있다. 도축된 흑염소를 지하수로 깨끗이 세척 후 무압력 솥에서 24시간 동안 섭씨 80도에서 저온으로 추출하여 생산하고 체질에 따라 약재를 첨가해서 만들고 있다.

 

 

 

사임당의 전통주 권오길 명인





 

 

 

강릉지역의 전통 축제인 단오제의 단오신주를 사임당이라는 상표를 등록하여 신주를 제조하고 있으며, 쌀을 찌지 않고 가공용 팽화미를 사용하여 발효하고 있다. 생쌀은 발효가 매우 어렵기에 저온 숙성 발효 기간을 10~15, 발효 온도를 섭씨 26~27도로 발효하고 있다. 강원도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사용하여 막걸리 및 증류식 소주를 제조하고 있으며, 생쌀을 발효하는 기법은 아직은 생소하고 일반화되지 않은 특수성이 있다. 생쌀을 발효하여 빚은 막걸리는 풍미가 훨씬 좋고 증류주에 고유한 향이 난다.

권오길 명인은 1973년에 설립한 안흥양조장 김성영님 으로부터 1년간 막걸리 제조법을 전수 받았고, 안흥양조장 2대 대표인 윤한중님 으로부터 2년간 막걸리 제조법을 전수 받아 사임당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전통주 품목으로 사임당 쌀 생막걸리, 사임당 옥수수 동동주, 사임당 메밀 동동주, 사임당 증류식 소주를 생산하고 있다.

 

 

약초로 현대인의 건강을 돕는 지노헬스케어 정진호 대표

 





  


중부 내륙에 위치하고 있는 제천은 전형적인 산악지형으로 예로부터 약초가 많이 생산되어 약령시(藥令市)가 개설 되었으며 다른 지역의 약령시가 여타 지역에서 생산된 약재의 중간 거래 장소에 머물렀다면 제천은 약재의 채취와 재배를 위주로한 생산지 중심의 약재 시장이 형성 되어 지금도 중부지방의 질 좋은 약재를 생산하고 있다.

 

동의보감 원방에 따른 쌍화차는 원기회복, 피로회복,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 로 음기와 양기의 조화를 꾀한다고 하여 쌍화라 이름이 붙여졌는데 제천 산지의 최상의 재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세척과 불림 과정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한 ‘HACCP인증받은 시설에서 8시간 동안 정성스레 다려낸 진화쌍화는 맛과 향이 탁월하다.

20년 경력의 약초채취 전문가 정진호 대표는 꾸준히 약초를 채취하며 제천의 약초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는 약초의 효능은 알지만 어려운 음용 방법과 번거로움 때문에 일상에서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하여 자연산 약초를 채취 및 가공하여 건강기능성 먹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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