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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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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에서 활동하는 내역을 공지하고, 회원분들에게 알려야 되는 사항을 전달하는 곳입니다.
제목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60호 색지장 김혜미자 방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0-05-08






지난 429,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에 귀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60호 색지장 김혜미자 선생님께서 방문하여 임영주 명예회장(한명품공예미술관 관장)님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평소 두터운 우정을 쌓으셨던 두 분께서는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시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시고, 전통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보존과 전승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지난 4월 무형문화유산 전통장류 명인으로 지정된 박옥진 명인의 개미네농가를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된 송어회와 봄나물로 점심식사를 마치신 후,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한 괴산한지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괴산한지박물관 관장 안치용은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7호 한지장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도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전통한지를 생산하며 전통의 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치용 관장의 안내를 받아 한지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둘러보신 임영주 회장님께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수집된 유물의 소중함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즉석에서 한지를 구입하신 김혜미자 선생님은 전통 한지의 맥을 계속 이어가시길 부탁드리며, 한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김혜미자전통한지공예연구소를 운영하시는 김혜미자 선생님께서는 ()한지문화진흥원이사장, 전국한지공예대전심사위원장 및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으로 활동하시며 한지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큰 힘을 쏟고 계십니다.

특히 한지의 본향인 전주에서 매년 열리는 전국한지공예대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지공예인들의 축제마당으로 한지공예문화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5월에 개최되는 2020년 전국한지공예대전에는 임영주 회장님께서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시게 됩니다.

 

금번 김혜미자 선생님의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방문에는 소양한지 대표 조숭환 님이 동행했으며, 본 협회 김화중 본부장께서 안내를 맡아 수고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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