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곳,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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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과 명장이 선조들의 혼을 계승하며 작품을 빚을 때,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전통을 모으고, 문화를 알립니다.
안으로는 작품 전시와 시연 및 공연을 통하여 대중과 호흡하고, 밖으로는 우리의 솜씨와 멋을 통하여 세계인의 가슴에 한국인의 얼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혼을 전하고 가르치며, 이웃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여 사랑이 넘치는 공동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목 2021년 제9기 명인·명장 수여식
행사일 2021년 9월 15일



지난 915, 문화체유관광부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2021년 제9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수여식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어 소규모 단위로 여러 차례 나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수여식 에서는 코로나19 3단계 격상에 따라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약초 발전을 선도하는 정진호 대표와 전통 두채를 계승하고 있는 신덕재 대표가 최종 심사를 통과하여 명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넉넉하고 따뜻한 여유 한방쌍화 명인 정진호




 중부 내륙에 위치하고 있는 제천은 전형적인 산악지형으로 예로부터 약초가 많이 생산되어 약령시(藥令市)가 개설 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의 약령시가 여타 지역에서 생산된 약재의 중간 거래 장소에 머물렀다면 제천은 약재의 채취와 재배를 위주로한 생산지 중심의 약재 시장이 형성 되어 지금도 중부지방의 질 좋은 약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년 경력의 약초채취 전문가 정진호 대표는 꾸준히 약초를 채취하며 소백산 자연산 약초를 운영하던 중 2018지노헬스케어를 설립하여 제천의 약초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약초의 효능은 알지만 어려운 음용 방법과 번거로움 때문에 일상에서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하여 자연산 약초를 채취 및 가공하여 건강기능성 먹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 원방에 따른 쌍화차는 원기회복, 피로회복,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 로 음기와 양기의 조화를 꾀한다고 하여 쌍화라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제천 산지의 최상의 재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세척과 불림 과정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한 ‘HACCP인증받은 시설에서 8시간 동안 정성스레 다려낸 진화쌍화는 맛과 향이 탁월합니다.


제천시 내토로에 있는 생산시설은 20214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으며 이어 5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적용업소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8월에 농협식품R&D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식품제조업체 식품안전평가에서 적격판정을 받아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정진호 명인은 직접 자연산 약초 채취 그리고 건강한 원료와 깨끗한 시설에서 정성껏 제조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의 한방 특산품을 제천약초시장에서 전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100여 평이 넘는 체험시설과 약재표본실, 직접 술을 담을 수 있은 담금주, 공진단 제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내방객들에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연구와 경험으로 제천의 최고의 품질의 한방제품 및 한방기능식품 가공업체를 실현하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기업으로 해외수출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4대째 전승가업 두채 명인 신덕재


 


농업법인 한둘()’ 두채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조부 신창범으로부터 두채 재배 기술을 전수받은 부친 신용길이 본인 신덕재(60) 전수 하였으며 이를 농업법인 한둘()’로 확장및 발전시켰습니다. 현재 신힘찬(.31)에게 전수 중에 있어 4대째 변함없이 우리의 두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덕재 대표는 창업이래 직접생산, 직접공급의 원칙을 지키며 엄선된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콩나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농약은 물론 성장촉진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만을 만들고자 하는 장인정신으로 세균까지 일정한 수준 이하로 제어관리하고, 작업장 내 낙하균 관리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콩나물 ‘HACCP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하였습니다. 자연재배로 물만 주고 기른 콩나물은 더디게 자라고 작지만, 고소한 맛은 배가 된다. 당일 생산, 당일 배송 원칙으로 전국 4,000여개 초··고에 전문적으로 납품 하고 있습니다.

 

대두를 발아시켜 싹을 틔운 콩나물은 한국인의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로 부담 없는 가격과 손쉽게 구할 수 있어 대중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신덕재 명인의 콩나물은 끓였음에도 콩나물의 아삭함이 살아있어 음식의 맛을 증가시켜 줍니다. 두 줌 정도 먹으면 하루 비타민C 필요량이 모두 충족될 정도로 비타민C 함량이 풍부고 콩나물의 뿌리의 아스파라긴산은 우리 몸에서 알콜올을 해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양질의 섬유소는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능이 있습니다.

 

1985년 콩나물 사업을 시작하여 1988년 법인전환화 하였다. 1996콩나물 품질인증을 취득, 2003년 콩나물 전문 자동화 사업장 완공, 2008년 콩나물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취득, 2011 국내최초 콩나물 ‘HACCP인증취득, 2021재배용수 절감을 위한 무농약 친환경 콩나물 재배방법 특허출원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무농약농산물 인증하여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