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곳,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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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과 명장이 선조들의 혼을 계승하며 작품을 빚을 때,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전통을 모으고, 문화를 알립니다.
안으로는 작품 전시와 시연 및 공연을 통하여 대중과 호흡하고, 밖으로는 우리의 솜씨와 멋을 통하여 세계인의 가슴에 한국인의 얼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혼을 전하고 가르치며, 이웃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여 사랑이 넘치는 공동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목 2021년 제1기 명인·명장 수여식
행사일 2021년 2월 19일

2021년 제1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명장 수여식






지난 2월 26일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명인 2인을 신규로 지정하고, 한국무형문화유산 2021년 제1기 명인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지속되는 코로나로19 상황으로 집합금지 권고에 따라 기존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산화 한명품공예미술관에서 진행했던 수여식을 개별 방문으로 전환하여 전통식품 분야 두부명인으로 선정된 신덕재 명인과 버섯 발표식품 명인으로 선정된 장기자 명인을 직접 방문하였다. 수여식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정관에 의거하여 서류 및 작품심사, 현장기능심사, 개별인터뷰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 통과한 2인은 한국무형무화유산 명인으로 활동하며, 우리 전통식품의 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며 계승자에게 전승해 보존하게 된다.


● ㈜경신바이오 버섯발표식품 명인 장기자



장기자명인은 선친으로부터 버섯재배 기법을 전수 받아왔으며 30년 전부터 꽃송이버섯 원목재배법을 채택하여 활착기간이 오래 걸림에도 불구하고 자연과 가장 유사한 방법으로 꽃송이 버섯재배법을 국내 최초로 시행하였습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인증 및 유기농산물 인증까지 받아 안전한 먹거리를 지킴과 동시에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 꽃송이 버섯 효소를 개발하여 지금은 아들과 며느리에게 전수 중으로 우리나라 전통식품을 전승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의왕시장 표창장」, 「모범시민 표창장」을 받았다.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나래 장애인 복지관 감사패」을 받았으며, 성가정 입양원 후원 외 10곳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농업회사법인 한둘 두부 명인 신덕재





신덕재명인은 2대째 내려오는 비법을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아 전통두부, 면두부, 포두부을 만들고 있습니다. 선친에게 전수받은 비법을 이젠 자녀에게 전수 중으로 우리의 전통과 맥을 4때째 가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한둘은 불순물을 제거한 고가의 조제 해수 염화마그네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순물을 제거한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은 응고시간이 짧아 기술적 연구와 시간 및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일반 두부보다 훨씬 부드럽고 깊은 맛을 냅니다. 이에 쉬운 방법이 아닌 전통의 맛과 얼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채택하여 두부를 제조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인증을 취득 및 2013년 경기도지사 G마크인증을 취득하여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두부를 제조방법 및 전통비법을 함께 전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