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8일,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이사장 이용강)와 (주)한국국제전시(대표이사 문영수)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여의도)에 위치한 (주)한국국제전시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주)한국국제전시는 1987년 설립 이후 전시산업이라는 단어마저 생소했던 국내에서 전시업계 1세대를 대표하는 문영수 대표이사의 적극적인 연구와 노력을 통해 35년에 걸쳐 서울국제주류박람회, 국제건강산업박람회, 핸드메이드페어, 세계전통주페스티벌, 코리아비건페어,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코스모뷰티서울, 베이비키즈페어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전시산업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인정받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한국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산업의 강국으로 부상하는 기회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전시산업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기업들이 창업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현재는 국내 및 해외전시뿐 아니라 국제회의, 문화행사, 무역,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인프라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양사는 공동 관심분야인 문화와 예술분야에서의 업무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문화유산의 보존과 확산에 기여하고, 나아가 문화예술 전시분야에 있어서 상호 유익한 조력자로서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동반발전에 협력하기로 아래와 같이 합의를 했습니다.

1.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문화유산의 보존과 확산에 기여한다.
2. 국내와 해외에서 양측이 주관 또는 주최하는 문화예술 관련 행사 및 다양한 전시행사에 동참 및 상호지원을 통하여 협력한다.
3.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의 우수함을 세계에 널리 알려 한국문화의 전파에 기여한다..
4. 무형문화유산 전승자의 발굴을 통하여 무형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다.
5. 기타 상호 관심분야의 관련 정보 및 자료 교환 및 협조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상호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한 무형문화유산의 저변 확대 및 무형문화유산을 전승하고 계승하는 기능보유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과 명장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습니다.
더불어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과 명장이 평생을 바쳐 완성된 작품들의 전시와 다양한 국가의 장인들이 만든 작품을 상호교류를 통해 전시하여 해외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우수함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