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곳,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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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과 명장이 선조들의 혼을 계승하며 작품을 빚을 때,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전통을 모으고, 문화를 알립니다.
안으로는 작품 전시와 시연 및 공연을 통하여 대중과 호흡하고, 밖으로는 우리의 솜씨와 멋을 통하여 세계인의 가슴에 한국인의 얼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혼을 전하고 가르치며, 이웃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여 사랑이 넘치는 공동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목 장성군 전통절임식품 현장심사
행사일 2020년 3월 12일

장성군 전통절임식품 현장심사

흥선대원군은 호남을 평하는 가운데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이라 하여 "학문으로는 장성만한 곳이 없다."라고 하였을 정도로 예로부터 장성은 학문과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알려져 곳곳에 필암서원, 고산서원, 봉안서원 등 서원과 사우가 많으며, 선비의 고장답게 전라도 특유의 맛깔스러운 음식이 곳곳에 전해져 내려오는 고장이기도 합니다.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에서는 3월 12일 장성군 소재 북하특하사업단(대표 김영수)을 방문하여 전통방식의 절임식품에 대한 현장심사를 실시했습니다.

북하특하사업단 대표 정병준님은 어머니 오명애여사가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절임식품의 기능을 3대에 걸쳐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콩으로 직접 메주를 만들어 각종 장류를 담그고, 숙성된 장류를 사용하여 다양한 절임음식을 만들어 전통의 맛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