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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회화 전통민화 명장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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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김현수 전통민화 연구소

주소

경기도 안성시 사곡길2, 4호

연락처

이메일

5372fixe@kakao.com

홈페이지

활동내역

2013년 (사)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공모전 입선, 우수작가상
2014년 (사)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공모전 특선, 입선
2014년 강원도민일보사 우수상
2016년 김삿갓 문화제 전국 민화공모전 특선
2016년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대상, 장려상
201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021년 대한민국 수공예 문화상품 공모대전 특별상
2018년 충청북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위촉
2020년 한국전통민화협회 전국공모전 심사위원 2020년 (사)한국전통민화협회 이사 위촉
안성시 평생학습관 민화강사
삼죽 주민자치센터 민화강사
맑음터미리네공동체 민화강사
일죽 도서관 문화센터 민화강사


작품소개

전통민화 풍속화는 18세기 후반부터 김홍도와 김득신, 신윤복 같은 화원 화가들에 의해서 감상을 위한 그림으로 유행하게 된다. 또한 단순한 생활의 묘사에서 더 나아가 사회 비판의 메시지도 전하게 된다. 풍속화는 원래 왕실이나 조정에서 열린 행사나 사회 각 층의 생활상과 잡다한 일들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그림을 의미한다. 주로 병풍이나 화첩 형태로 그려져 백성들에게 쉽게 유교적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하였다. 이와같이 실용과 교화의 목적이었던 풍속화 화풍은 조선 후기가 되면서 심미성을 더해 문인화와 같은 감상의 대상으로까지 발전되어 진경산수화와 함께 크게 유행하였다 문화들은 풍속화를 선비들의 그림인 문인화의 경지에 미치지 못한 저속한 그림이라 하여 속화라 지칭하였으나, 속인들에게는 시정의 잡사, 양반의 풍류, 경직도, 여색이 담긴 춘의도 등 지칭하는 개념이기도 했다. 김현수 명장은 불교대학에서 김익홍교수로부터 탱화를 3년동안 배웠고 김익홍교수님이 돌아가시면서 조계사 법인 스님에게 3년간 탱화를 전수 받았습니다. 불교대학을 졸업한 후 대한민국 민화전승문화재 백당 금광복 선생님에게 민화를 7년 동안 배웠으며 조상들이 물려준 위대한 문화유산인 우리의 전통민화를 널리 보급하고 보존하여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민화를 알리기 위해 안성에서 전통민화 연구소를 설립하여 20년 동안 운영하면서 많은 제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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