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채 명인 신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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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농업회사법인 한둘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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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금당2길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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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31-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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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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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
1985. 콩나물, 숙주나물 사업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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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농업법인 한둘(주)’ 두채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조부 故신창범으로부터 두채 재배 기술을 전수받은 부친 故신용길이 본인 신덕재(60) 전수 하였으며 이를 ‘농업법인 한둘(주)’로 확장및 발전시켰습니다. 현재 신힘찬(자.31)에게 전수 중에 있어 4대째 변함없이 우리의 두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덕재 대표는 창업이래 직접생산, 직접공급의 원칙을 지키며 엄선된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콩나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농약은 물론 성장촉진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고 있다.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만을 만들고자 하는 장인정신으로 세균까지 일정한 수준 이하로 제어관리하고, 작업장 내 낙하균 관리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콩나물 ‘HACCP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하였습니다. 자연재배로 물만 주고 기른 콩나물은 더디게 자라고 작지만, 고소한 맛은 배가 됩니다. 당일 생산, 당일 배송 원칙으로 전국 4,000여개 초·중·고에 전문적으로 납품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