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한국전통등연구원을 설립하고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백창호 명장은 우리의 선조들이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담은 전통 등의 맥을 잇기 위해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통한 복원 및 재현을 통해 수천 년의 세월을 다시 잇고 있습니다.
「2002 피파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지구촌 등 축제」를 주관했으며, 「싱가포르 등 축제」 초청 전시회, 「중국 성도 등 축제」 초청 전시회 및 「진주 세계등불축제」, 「서울 세계등축제(청계천)」, 「태조 이성계축제」, 「화성문화재 수원 등축제」,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계사 연등축제」 등 국내 및 해외에서 150여회에 걸쳐 전시를 진행하여 한국 전통 한지 등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