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단청 명장 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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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한-명품공예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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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2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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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3-216-9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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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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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
사천 년을 이어온 단청을 붓 끝에 담아 평생을 함께 호흡하며 전통무형문화유산의 재현에 힘을 쏟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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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선조들의 뛰어난 창조성과 아름다운 예술성을 대표하는 단청이란 붉을 단(丹), 푸를 청(靑)을 말하며, 동양에서는 궁궐이나 사찰 또는 관아건축물 및 특수한 공예품에 각종 그림과 문양을 표현한 그림을 총칭하고 있습니다.
단청에 쓰이는 색은 청, 홍, 백, 흑색으로 채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이를 오방색이라 합니다.
선조들의 얼이 담겨있는 작품을 기본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개발 후 실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에 단청을 적용하여, 누구나 쉽게 단청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